Tensorflow 2 NLP(자연어처리)/추가적으로 필요한 개념

[1-6] 도커(Docker)에서 파이썬(python)코드로 작업하기

Suhd 2021. 11. 12. 22:32

가장 먼저 도커는 리눅스와 맥os에서 간단히 설치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Windows 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회하는 방법이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이고 정확하게 말하자면 WSL2 이다.

1. WSL을 설치하고 Windows에서 Linux를 실행시킨다.

2. WSL은 기본으로 1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WSL을 2로 바꾸어 준다. (제대로 바뀌었는지 확인 필)

2. Linux(Ubuntu)에서 Docker를 설치한다.

그러면 Windows 환경에서 도커를 활용 할 수 있다.

위의 과정은 구글 검색을 통해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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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커에 이미지를 다운을 받고

이미지를 다운을 받았다면 컨테이너를 실행하여 작업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간단한 도커 코드로 도커 동작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cmd(명령 프롬프트 ->다른 여러가지 환경으로 접근해도 된다 ex) Windows terminal,powershell ) 에서 wsl 을 입력하면 리눅스(Ubuntu) 환경에 진입한다. --> 문장 가장 오른쪽에 '$'가 뜨는지 확인

 

1. 'docker' (도커를 이용하기 위한 command 를 알려준다.)

2. 'docker ps' (현재 run 중인 컨테이너를 보여준다.)

3. 'docker images' (도커에 있는 이미지들을 보여준다.)

4. 'docker rm 컨테이너이름' (컨테이너를 삭제)

5. 'docker rmi 이미지이름' (이미지를 삭제)

등이 있다.

이제 우리가 도커를 사용하는 이유는 작업환경을 손쉽게 만들기 위함이므로

만들어진 작업공간에 입장하는 코드가

'docker run -it --rm 이미지이름 bash' 이다

다음을 입력하면 'root@~: /작업공간# ' 옆으로 입력박스가 깜빡이는 것을 볼 수 있고 이것은 컨테이너에 접근했다는 말이다.

이제 여기에서 'python3' 를 입력했을 때 python이 이미 도커에 있다면 파이썬 환경(>>>가 보인다) 에 진입하고 그렇지 않다면 python이 설치된다. 설치이후 python을 다시 입력하면 파이썬 환경에 집입한다.

이 python 환경에서 코드를 작성하여 도커를 통해 받아온 작업공간에 있는 모든 도구들을 활용 할 수 있다.